남프랑스 생레미 정신요양원에서 창밖 풍경을 기억과 상상2025. 7. 8. 18:59
10년치 공백을 넘겨다보며 — 글, 예술, 그리고 새 무대에 서기까지의 기록2025. 6. 27. 11:33
세종문화회관, 전시되어있는 백남준의 두 작2025. 6. 25. 23:15
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삶에 대한 마케터의 관점과 고찰2025. 6. 24. 13:15
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물로 녹아나는 과정과 변화의 본질2025. 6. 21. 02:52
널 만나러 가는 길은 항상 즐거웠었지, 그게 돌아가는 길이라도2025. 6. 18. 12:28
2025년 페미니즘 예술의 현장, 무엇이 달라졌나2025. 6. 17. 20:13
가면을 쓴 거울 — AI가 재구성한 얼굴과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2025. 6. 17. 19:50
셔터를 누를 이유가 사라진 시대 — “취미 사진”이라는 장르가 서서히 사라지는 풍경2025. 6. 17. 19:39
블록체인 위에 세운 새 화랑 — NFT가 뒤집은 미술의 판도2025. 6. 17. 19:28
개구리가 뒤흔든 차트와 캔버스 ― PEPE 밈코인, 투기와 예술의 경계2025. 6. 17. 19:19
기억의 껍질을 찢고 빛으로 봉합하다 — 써니킴 Sunny Kim2025. 6. 17. 18:59
빛 사이의 고독 ― 에드워드 호퍼, 멈춘 도시를 바라보다2025. 6. 17. 18:33
기욤 아폴리네르의 잘려나간 나무2025. 6. 15. 05:45
네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여기서 날 떠나지 말아 달란 말이었어2025. 6. 15. 05:36
예술가의 똥, 예술의 가치? ― 피에로 만초니 (Piero Manzoni)의 Merda d’artista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2025. 6. 15. 05:19
존재를 직조하는 피부 ― 론 뮤익이 극사실(極寫實)로 묻는 ‘살아 있음’의 무게2025. 6. 14. 04:28
보이지 않는 감각의 스펙트럼 ― 빌 비올라(bill viola) 가 물과 시간으로 묻는 존재의 질문2025. 6. 14. 00:49
들 꽃2025. 6. 14. 00:13
사랑했던 순간으로 살아가는 거지.2022. 12. 27. 06:10
빛의 호위 -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2019. 2. 19. 23:29
네가 운 순간부터 사랑은 끝났다.2018. 12. 19. 09:33
제법 오래전 일2018. 12. 18. 14:49
울타리 밖에서 안으로2018. 12. 18. 14:37
여보 나 당신 애들 다 결혼시켰습니다2018. 12. 13. 10:42
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2018. 12. 10. 10:04
사막2018. 12. 5. 11:35
아름다운 밤을 보내기 위한 섹시한 분위기의 노래차트 ♫♪ELIAS MUSIC2018. 12. 3. 13:52
매일 듣게될 언더그라운드 섹시한 노래 ♫♪ELIAS MUSIC2018. 12. 3. 13:47
우린 잠시나마 같은 생각을 할 테니 / 엄지용, 첫눈2018. 12. 3.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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